9월 21일
[NOS] 사비 "비르힐 판 데이크, 네덜란드 대표팀 주장으로 남는다"
출처: nos.nl · 원문 보기사비 에르난데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은 비르힐 판 데이크가 자신의 체제에서도 대표팀 주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판 데이크의 대표팀 은퇴 가능성은 없으며, 사비는 리버풀을 찾아가 면담한 뒤 그를 "진정한 리더이자 매우 긍정적이고 의욕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NOS가 전한 기자회견에서 사비는 부상으로 대표팀 소집에서 빠진 도니얼 말런에 대해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어 아쉽다"면서도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저스틴 클라위버르트도 부상으로 제외됐고, 멕스 메이르딩크와 휘스 틸이 대체 발탁됐다. 루번 판보멀과 흐이바이 제힐은 처음으로 대표팀에 소집됐다.
사비는 멤피스를 뽑지 않은 일이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멤피스가 이를 성숙하게 받아들였고 대표팀 복귀의 문도 열려 있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의 조이 페이르만은 기술적으로 최고 수준이며 빌드업과 팀의 경기 방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루치아노 발렌테 역시 지켜보고 있는 잠재적 대표팀 선수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에는 선택지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우디 리그 소속 여부와 무관하게 선수가 건강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 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최근 관전한 아약스-PSV전에 대해 자신의 기준으로는 "챔피언스리그 수준"이었다며 에레디비시 상위권 팀들이 높은 수준의 선수와 유망주를 보유했다고 말했다. 사비는 목요일 독일전에서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데뷔한다.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이야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