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디 애슬레틱] 맨유, 밀란과 프리시즌 경기서 보완점 확인…캐릭 감독, 여름 이적시장 보강 의지 밝혀
출처: nytimes.com · 원문 보기디 애슬레틱의 로리 휘트웰에 따르면, 마이클 캐릭의 맨유 첫 프리시즌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으나, 밀란과의 4-2 패배는 개선이 필요한 점을 보여줬다. 밀란은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3-4-2-1 전술로 후반에 맨유를 압도했다. 특히 라이트 윙백으로 활약한 사무엘 추쿠에제가 루크 쇼를 지속적으로 공략하며 두 골을 어시스트했다.
쇼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으나, 2경기 연속 출전은 어려워 루이스 홀,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등 경쟁자 영입이 검토 중이다. 쇼는 이날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34도 고온이 후반 체력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 밀란의 마지막 골 역시 왼쪽 측면에서 나왔는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루벤 로프터스-치크에게 돌파를 허용했다.
마르티네스는 월드컵 결승 진출 후 첫 출전이었고, 체력 회복 중이다. 아이드런 헤이븐이 마르티네스의 경쟁자로, 헐 시티전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캐릭 감독은 더 많은 선수 영입 의사를 드러냈으며, 특히 왼쪽 수비 보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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