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t-online] 비탈리 야넬트, 독일 대표팀 첫 발탁…세르비아전 데뷔 가능
출처: t-online.de · 원문 보기브렌트퍼드 미드필더 비탈리 야넬트가 독일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으며, 목요일 세르비아전에서 A매치 데뷔를 할 수 있다. 야넬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에서 뛰는 방안을 추진했다.
t-online은 야넬트가 독일 대표팀 발탁을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전했다. 그는 2021년부터 브렌트퍼드의 주전으로 뛰었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166경기로 독일 선수 최다 출전 순위 8위에 올라 있다.
야넬트는 과거 구단 인터뷰에서 보스니아계 아내와의 결혼을 통해 두 번째 국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바르바레즈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감독은 2024년 가을 잉글랜드에서 야넬트를 만나 대표팀 구상을 설명했고, 야넬트도 당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에서 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야넬트는 독일 U-15 대표팀과 U-21 대표팀을 거쳤으며, 2021년 U-21 유럽선수권 우승 멤버였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앞선 선수들을 위해 궂은일을 한다. 그들이 나아갈 길을 열어주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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