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클롭 독일 대표팀, 경기 전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새 규정 도입 보도
3줄 요약
- 클롭이 경기 전 휴대전화 금지 규정을 도입한 것으로 보도됐다.
- 식사 시간 엄수와 가족 방문 제한 등도 포함됐다.
- 클롭은 두 경기 명단에 총 44명을 소집할 계획이다.
위르겐 클롭 독일 대표팀 감독이 경기 전과 워밍업, 물리치료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등 선수단 규정을 새로 마련한 것으로 보도됐다. 식사 시간 엄수, 훈련 캠프 중 이발 금지, 가족 방문 제한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네덜란드와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클롭이 집중력과 팀 정신을 강조하는 규정을 도입했다고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수들은 잡담보다 서로 대화하는 방식을 요구받았으며, 가족 방문은 이전 체제에서 때때로 허용됐으나 새 규정에서는 제한된다.
클롭은 네덜란드, 그리스와의 경기에 나설 22명과 세르비아, 그리스전에 나설 별도 22명으로 총 44명을 소집해 더 많은 선수를 관찰하려는 계획도 세운 것으로 보도됐다. 그는 "우리는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함께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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