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42] FAI, 핀 아자즈의 아일랜드 대표팀 은퇴 가능성 우려 보도
3줄 요약
- 아자즈의 대표팀 은퇴 가능성이 보도됐다
- 선수단은 이스라엘전 출전을 논의했다
- 바주누는 표결 전 대표팀에서 물러났다
핀 아자즈가 이스라엘과의 경기를 둘러싼 논란 이후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영구적으로 물러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Balls.ie가 인용한 The42의 데이비드 스니드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축구협회(FAI)는 이스라엘 국적의 어머니와 조부모를 둔 아자즈가 이번 A매치 기간 뒤 대표팀 경력을 끝낼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자즈는 자신의 대표팀 미래에 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 관측은 선수 본인이 아닌 FAI에서 나온 것으로 보도됐다.
아일랜드 선수단은 이스라엘전 출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고, 4시간 토론 끝에 다수의 선수가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아일랜드 인디펜던트의 에이단 피츠모리스는 아자즈가 이 사안과 관련해 동료들에게 열정적인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으나, 발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잉글랜드 출생인 아자즈는 코크 출신 아버지를 통해 아일랜드 대표 자격을 얻었고, 어머니 쪽 혈통으로 이스라엘 대표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는 2024년 아일랜드 대표 데뷔 당시 "항상 아일랜드였다. 아일랜드 대표로 뛰는 것은 늘 목표였다"고 말한 바 있다.
개빈 바주누는 선수단 표결 전 대표팀에서 물러났으며,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는 것은 잘못됐다는 믿음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일랜드는 일요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이스라엘과 맞붙은 뒤 다음 주말 세르비아와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자즈, 대표팀에 남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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