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골닷컴] 웨인 루니 "맨유, JJ 가브리엘 잔류 위해 모든 노력했다"
3줄 요약
- 루니는 맨유가 가브리엘 잔류에 총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 가브리엘은 이번 시즌 1군 데뷔가 가능했다고 평가받았다.
- 가브리엘은 이적을 요청했고 레알·바르사가 주시 중이다.
웨인 루니는 맨유가 15세 유망주 JJ 가브리엘의 잔류를 위해 "모든 것"을 했다고 말했다. 루니는 가브리엘이 팀을 떠나려는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그가 이번 시즌 1군 데뷔를 했을 것이라고 봤다.
루니는 Disney+의 'Stick To Football' 팟캐스트에서 아들 카이와 맨유 유소년팀에서 함께 뛴 가브리엘을 두고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올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맨유는 그를 구단에 남기기 위해 정말 모든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맨유가 가브리엘을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대우했을 수 있다면서도, 특별한 선수를 붙잡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뛰어난 선수이자 좋은 아이다. 일이 너무 멀리 갔는지, 잔류할 가능성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루니는 가브리엘이 연령대를 뛰어넘어 득점할 능력과 경기 이해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다만 1군 축구는 다르다면서도 "이번 시즌 어느 시점에는 1군 데뷔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브리엘은 최근 맨유에 이적 요청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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