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BBC] PFA 대표 "콜 파머는 과밀 일정의 희생자"
출처: bbc.com · 원문 보기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마헤타 몰랑고 최고경영자는 콜 파머의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철회가 선수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경기 일정의 문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파머를 "달력의 희생자"라고 표현하며 현 체제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몰랑고는 런던에서 열린 Fifpro 퍼포먼스 서밋에서 최근 A매치 기간을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 5명이 소집에서 빠진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대표팀 발탁이 선수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일인데도 철회자가 잇따르는 현실을 두고 "산업에 무엇이 잘못됐는지 자문하게 된다"고 말했다.
파머는 부하 관리 사유로 대표팀에서 빠졌다. 몰랑고는 선수들이 대표팀 경기를 원하지만 신체에는 한계가 있다며 "생물학을 속일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의 시스템이 표와 권력 확보를 중심으로 돌아가 "병들었다"고 주장했다.
PFA와 국제선수노조 Fifpro는 과밀해진 일정이 선수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다. 몰랑고는 매년 여름 의무적인 3주 휴식과 3주 재훈련 기간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프리미어리그의 레베카 캐플혼 최고축구책임자는 이 원칙에 공감한다면서도, 현 일정에는 원하는 6주 공백을 넣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규정과 경기 일정이 바뀌지 않으면 이를 시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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