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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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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과 후고 에키티케의 부상 회복 중인 상황에서 공격 자원 약화를 우려해 각포 이적에 신중한 입장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각포를 전통적인 왼쪽 윙어가 아닌 중앙 공격수, 페이크 나인, 세컨드 포워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한다.
각포는 2025-26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에 그쳤으나, 경기 내에서 상대 페널티 지역 터치 수, 오픈 플레이 슈팅, 찬스 메이킹 등 공격 지표에서 유럽 상위권에 속하는 등 전술적으로 큰 가치를 지닌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도미닉 솔란케, 마티스 텔 등 중앙 공격수들과 달리 윙과 중앙을 넘나들며 공격 전개에 기여할 수 있어 토트넘에 전술적 보완책이 될 전망이다.

8월 3일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리버풀의 공격수 코디 각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미드필드와 수비 보강에 이어 최소 한 명의 측면 공격수를 영입하고자 합니다. 각포는 리버풀과 4년 계약이 남아있으며, 리버풀은 그를 대체할 선수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판매할 의사가 없고, 이적료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편 리버풀은 PSG의 프랑스 윙어 브래들리 바콜라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접촉할 예정이며, 바콜라는 1억 4500만 파운드 가치로 평가받고 있어 쉽지 않은 거래가 예상됩니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 윙어 사비뉴 영입 가능성도 타진 중이나, 시티는 대체 선수 확보 전까지는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이미 2억 3700만 파운드를 투자했으며, 앞으로 2~3명의 선수 영입을 더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