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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가 첼시에서 역사를 쓰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알론소 부임 후 첼시는 마르크 쿠쿠렐라를 제외하고 16명의 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현재 41명의 선수 중 다수가 이적을 모색 중이다. 첼시가 마지막으로 노리는 최고급 영입 대상은 FC 포르투의 26세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다.
코스타는 포르투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나 6,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포르투 현지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이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전해진다. 최근 코스타는 슈퍼컵 우승을 거두었고, 경기장 분위기는 그의 이적 가능성을 암시하는 듯했다. 포르투 감독 파리올리는 코스타를 신뢰하지만 프리미어리그의 자금력 앞에서는 경쟁이 어렵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