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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리즈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를 최대 4,500만 파운드(약 675억 원) 규모의 이적료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트래포드는 지난 여름 번리에서 2,700만 파운드에 시티로 복귀한 지 1년 만에 이적하게 됐다. 그는 지난 시즌 시티에서 17경기(프리미어리그 4경기)에 출전하며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 골키퍼 돈나룸마의 영입으로 시티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해 리즈로 이적했다. 이번 이적은 영국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으며, 시티는 20%의 되팔기 조항과 우선 협상권을 보유하게 됐다.
리즈는 칼 달로우와 일란 메슬리에 이어 골키퍼 보강을 위해 트래포드를 선택했으며, 트래포드는 번리에서 45경기 동안 16실점, 29클린시트, 84.47%의 세이브율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이적은 리즈가 골키퍼 포지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결정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