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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인] 애스턴 빌라, 팰리스 공격수 장-필립 마테타 영입 제안
애스턴 빌라는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장-필립 마테타에게 이적 제안을 했으나, 팰리스가 요구하는 금액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빌라는 올리 왓킨스의 미래가 불확실하고, 타미 아브라함과 브라이언 마조가 부상 중인 가운데 공격진 보강을 모색 중이다. 또한 AC 밀란 공격수 하파엘 레앙에 대한 잠정 제안도 함께 진행 중이며, 첼시의 니콜라스 잭슨도 관심 대상이다.
마테타는 지난해 12월 팰리스가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으나, 본인은 계약 무효를 주장하며 프리미어리그에 분쟁을 제기했다. 독립 중재 재판부는 올해 초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마테타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밀란과 3,000만 유로 이적이 임박했으나 무릎 부상 우려로 무산됐다. 이후 팰리스로 복귀해 5월 컨퍼런스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었으며, 지난 시즌 총 50경기 출전 16골을 기록했다.
빌라는 이번 여름 모건 로저스, 유리 틸레만스, 에즈리 콘사, 딘이 떠났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왓킨스의 거취도 불확실하다. 왓킨스는 사우디 알 힐랄의 4차례 이적 제안을 거절당했으며, 최근 경기 불참에 대해 팀 동료들에게 사과했다.
빌라는 골키퍼 스즈키 지온, 왼쪽 수비수 마테오 루게리, 미드필더 조앙 고메스와 요한 만잠비를 영입했고, 오른쪽 수비수 아론 완위사카와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임대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