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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스펜스 이적 합의…인터 밀란과 3,000만 유로 규모 계약 임박
토트넘과 인터 밀란이 잉글랜드 대표팀 풀백 제드 스펜스의 이적에 원칙 합의했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3,000만 유로에 보너스가 포함된 조건이며, 스펜스는 2031년까지 계약할 예정입니다. 양 구단은 계약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며, 인터 밀란은 스펜스를 덴젤 둠프리스 후임으로 낙점했습니다.
스펜스는 이번 여름 인터 밀란과 개인 조건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계약 완료 후 이탈리아로 이동해 공식 입단할 계획입니다. 이번 이적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스펜스를 장기 계획에서 제외하면서 이루어졌고, 토트넘은 선수 가치가 높을 때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