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골닷컴] 테바스 "맨시티 사건 제재는 유럽 축구의 경고가 돼야 한다"
3줄 요약
- 테바스가 맨시티 사건의 엄중한 제재를 요구했다.
- 그는 처벌이 유럽 축구의 억지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맨시티는 재정 규정 위반 혐의를 부인해 왔다.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이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사건에 엄중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유럽 전역에 경고가 될 수준의 처벌을 요구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테바스는 화요일 런던에서 열린 FIFPRO 및 클리블랜드 클리닉 주최 행사에서 맨시티 사안을 언급했다. 그는 "2009년부터 계속된 위반이 드러났다. 10년 넘게 규정을 어긴 것은 극히 심각하다"며 "교훈을 주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실제로 규정이 위반됐기 때문에 처벌은 엄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테바스는 맨시티 사건이 재정 조작 문제와 관련해 유럽 전역에 파장을 낳을 것이라며 "처벌은 억지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20년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2년 출전 금지 처분을 뒤집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결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골닷컴은 로이터가 독립위원회가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혐의 115건 가운데 114건을 유죄로 판단했다는 보도의 정확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해당 혐의를 오랫동안 부인해 왔다.
0
오늘의 쟁점
맨시티에 중징계가 필요할까?
아직 표가 없어요 — 첫 표를 던져보세요 · 투표는 로그인 후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이야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