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AS] 첼시, 조르제 멘데스 동원해 엔조 페르난데스 이적 가속화…맨시티 관심 지속
출처: as.com · 원문 보기AS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 요청으로 이번 여름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첼시는 지난 금요일(스페인 시간 오후 6시) 이적 마감일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각에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로드리고(바르셀로나 이적)와 레인더르스(사우디 이적)를 먼저 처분한 뒤 엔조 영입에 나섰으며, 초기 비공식 구두 제안으로 1억 2,000만 유로(약 1억 1,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첼시는 엔조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비쳤으나 내부적으로는 매각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첼시 구단주는 조르제 멘데스 에이전트를 통해 이적 협상을 촉진하고 있으며, 멘데스는 엔조의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파스토레와도 접촉 중이다. 맨시티는 엔조를 로드리고의 후계자로 보고 있으며,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는 스탬포드 브리지 시절부터 인연이 깊다.
마레스카 감독은 커뮤니티 실드 결승 패배 후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고, 앞으로 바쁘게 움직일 것"이라며 이번 주가 이적 성사에 중요한 시기임을 시사했다. 첼시는 엔조의 몸값을 1억 4,000만 유로(약 1억 2,000만 파운드)로 책정했으며, 이는 맨시티가 부담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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