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Fotbollskanalen] 핀투 "인판티노, 맨시티 규정 위반 알고도 벌금 처분 유도"
3줄 요약
- 핀투가 인판티노의 맨시티 보호를 주장했다
- 인판티노는 당시 UEFA 사무총장이었다
- 독립 패널은 위반 115건을 인정했고 맨시티는 항소를 예고했다
Football Leaks 창립자 루이 핀투가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UEFA 재직 당시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정황을 알고 있었으며, 구단이 벌금 처분만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스웨덴 매체 Fotbollskanalen은 핀투가 X에 "2014년 맨시티를 둘러싼 부정을 이미 알고 있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지금 FIFA 수장 자리에 앉아 있다"고 썼다고 전했다. 핀투는 당시 UEFA 사무총장이었던 인판티노가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 맨시티와 PSG를 보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맨시티와 PSG가 벌금만 받고, 챔피언스리그 퇴출로 이어질 수 있었던 대규모 조사를 피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했다"고 덧붙였다. PSG 역시 당시 부풀린 스폰서 계약을 통해 재정 규정을 우회했다는 의혹을 받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Fotbollskanalen에 따르면 독립 패널은 프리미어리그가 제기한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115건을 인정했으며, 해당 위반은 2009년부터 2018년 사이 발생했다. 제공된 BBC 보도는 맨시티가 제기된 혐의 대부분에 대해 유죄 판단을 받았고, 제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혐의를 부인하며 판정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앞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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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의 맨시티 처분 개입 의혹,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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