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SportMediaset] 인터 밀란, 파바르·프라테시 이적 지연으로 로메로 영입 불발 위기…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기
3줄 요약
- 인터 밀란, 로메로 영입 난항.
- 아틀레티코, 로메로 영입 준비 중.
- 이적 지연 시 무산 가능성 크다.
스페인 현지 소식에 따르면 인터 밀란은 아르헨티나 수비수 로메로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티아고 알마다, 몰리나, 루게리 등 세 명의 선수를 곧 이적시키며 로메로 영입을 준비 중이다. 아틀레티코는 토트넘에 약 30억 원(2,000만 유로) 규모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며, 이는 토트넘이 요구하는 40억 원(약 3,400만 유로)보다 낮지만 협상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반면 인터 밀란은 파바르와 프라테시의 이적이 선행되어야 로메로 영입에 나설 수 있어 현재는 협상 진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로메로 측에 전달했다. 이로 인해 인터 밀란은 로메로 영입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였으며, 빠른 선수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적이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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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결국 인터 밀란에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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