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맨시티] 비아나 "떠난 선수들,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시티 상대할 수 없다고 했다"
출처: mancity.com · 원문 보기우고 비아나는 이번 여름 맨시티를 떠난 두 선수가 다른 잉글랜드 구단 이적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국내 대회에서 맨시티를 상대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각각 레알과 인테르로 이적했다.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한 City Studios 인터뷰에서 비아나는 두 선수가 구단 안팎과 라커룸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두 선수와 계속 연락하고 있다며, 맨유전 1-0 승리 전날 한 선수에게서 응원 메시지도 받았다고 전했다.
비아나는 "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수 없다고 느꼈다. 맨시티를 상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해외로 가야 했다"며 "그런 정신력을 지닌 선수가 있었다는 것은 나와 구단에 큰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두 선수가 맨시티 팬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종료 전 떠날 예정임을 알렸고, 애스턴 빌라전에서 교체된 뒤 동료들의 가드 오브 아너와 작별 행사를 받았다. 이튿날에는 맨체스터 시내 퍼레이드와 Co-op Live 행사도 열렸다.
비아나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또 다른 선수에 대해서도 구단과의 대화가 긍정적이었지만, 월드컵 뒤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이해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단이 이런 이별에 대비해 장기간 팀에 기여할 새 선수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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