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전
[온스테인] 바르셀로나, 맨시티와 로드리 이적 원칙 합의…이적료 7,650만 유로
3줄 요약
- 바르셀로나, 로드리 이적 합의.
- 이적료는 7,650만 유로로 결정.
- 로드리는 바르셀로나를 선호했다.
디 애슬레틱의 오른스타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맨시티와 스페인 미드필더 로드리의 이적에 대해 7,650만 유로(약 6530만 파운드, 8,780만 달러) 규모의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 맨시티는 선수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선수 이적에 대해 6,000만 유로의 선불금과 1,100만 유로 이상의 성과급을 포함해 최소 7,150만 유로를 기대하고 있다.
로드리는 2026년까지 4년 계약을 제안받았으며, 개인 조건 협상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해진다. 바르셀로나는 8월 7일 4,500만 유로와 성과급을 포함한 제안을 했고, 맨시티는 약 8,000만 유로를 원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로드리 영입을 타진했으나, 선수는 바르셀로나를 선호했다.
로드리는 2019년 아틀레티코에서 맨시티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FA컵 2회, 리그컵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2023년 결승 결승골 포함)을 경험했다. 또한 2026년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대표팀 선수 7명과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게 된다.
한편, 맨시티는 7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엘리엇 앤더슨을 1억 1,600만 파운드에 영입했고, 리예 출신 18세 모로코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 영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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