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가디언] 무리뉴, 201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계약 체결 후 파기하고 첼시 복귀 밝혀
3줄 요약
- 무리뉴가 맨유 계약을 파기했다.
- 첼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 퍼거슨도 이를 확인했다.
주제 무리뉴가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 후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계약을 체결했으나, 곧 계약을 파기하고 첼시로 돌아간 사실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서 공개했다.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맨유와 계약했으나 첼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갔다"고 말했다.
퍼거슨도 다큐멘터리에서 무리뉴가 계약을 파기하며 울면서 전화를 걸어 "첼시와 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한 사실을 확인했다. 무리뉴는 첼시에서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 FA컵, 리그컵 등을 차지했으며, 2016년부터 2년 반 동안 맨유 감독을 맡았다. 현재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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