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Calciomercato]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는 유죄 판결받지 않았다"
3줄 요약
- 만치니가 맨시티의 유죄를 부인했다.
- 만치니에게 이중계약 의혹이 제기됐다.
- 맨시티는 재정 위반 혐의에 항소할 전망이다.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은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사건과 관련해 맨시티가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자신과 관련된 이중계약 의혹도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맨시티의 문제라고 말했다.
Calciomercato에 따르면 만치니는 튀르키예와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맨시티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렇지 않다"며 "이는 나와 관련된 문제가 아니고 새로운 일도 아니다. 맨시티는 유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중계약 문제에 대해서도 "내 문제가 아니라, 있다면 그들의 문제"라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만치니가 맨시티 감독이던 당시 아부다비의 한 구단과 연간 4일의 최소 자문 업무를 대가로 203만유로를 받는 별도 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계약이 UEFA 재정적 페어플레이와 프리미어리그 규정을 우회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주장도 나왔으나, 맨시티와 만치니는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해 왔다.
가디언은 25일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혐의 다수에 대해 유죄 판단을 받았으며, 구단은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할 것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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