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BBC] 번햄 총리 "맨시티 구단주 매각하면 매우 우려"
3줄 요약
- 독립위원회는 맨시티 혐의 대부분 유죄 판단
- 8억3000만파운드 비공개 자금 은닉 판단
- 맨시티는 유죄·제재 결정에 항소 가능
앤디 번햄 영국 총리는 맨시티 구단주가 구단 매각을 결정할 경우 "매우 우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티 풋볼 그룹과 구단주들이 에티하드 스타디움 및 주변 캠퍼스뿐 아니라 맨체스터 도시에 투자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번햄 총리는 BBC와 인터뷰에서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혐의 대부분에 유죄 판정을 받은 사안을 두고, 구단이 이를 다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에버턴의 재정 규정 위반 징계 사례를 언급하며 성급한 판단은 부적절하고, 자신이 개입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밝혔다.
독립위원회는 맨시티가 상업 파트너들과의 "허위 계약"을 통해 8억3000만파운드가 넘는 비공개 자금을 숨겼다고 판단했다. 맨시티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판정에 실망하고 놀랐다는 입장을 냈고, 2일까지 항소를 제출할 수 있다. 제재 수위는 별도 청문회에서 결정되며, 맨시티는 유죄 판정과 제재 모두에 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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