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ESPN] 맨시티, 여름 이적시장 전 재정 규정 위반 유죄 통보받았다는 보도
3줄 요약
- 독립 패널 판단이 7월 구단에 전달됐다
- 맨시티는 여름 7명 영입에 4.5억 파운드 지출
- 구단은 무죄 주장하며 항소 방침을 밝혔다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100건 이상에 대한 유죄 판단을 여름에 처음 통보받았다고 전해졌다. 이후 맨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7명의 1군 선수를 영입하며 4억5000만파운드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보도됐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독립 패널의 판단이 7월 구단 수뇌부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이 사건의 판결 소식은 금요일 공개됐다.
맨시티는 화요일 ESPN의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는 금요일 성명을 통해 해당 절차가 비공개·기밀 절차라며 논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가 혐의를 발표한 뒤 줄곧 무죄를 주장해 왔으며, 유죄 판단이 나오면 항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금요일 성명에서 절차가 아직 진행 중이고 완료돼야 할 중요한 요소가 남아 있다며, 2023년 2월에 밝힌 입장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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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통보 뒤 영입, 문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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