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가디언]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이중 계약은 내 문제가 아니다"
3줄 요약
- 만치니가 맨시티 이중 계약 의혹을 부인했다
- 그는 해당 문제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맨시티는 재정 규정 위반 혐의를 부인 중이다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맨시티 감독 재임 시절의 이중 계약 의혹과 관련해 "내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맨시티가 유죄가 아니라고도 주장했다.
만치니는 월요일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튀르키예에서 열린 이탈리아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는 나와 관계없다"며 "4~5년마다 나오는 새로운 얘기도 아니다. 맨시티는 유죄가 아니며, 이중 계약이 있었다면 그것은 아마 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문제"라고 말했다.
가디언은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으로 유죄 판단을 받은 뒤 만치니가 이중 계약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쟁점에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선수와 감독 보수의 정확한 내역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혐의도 포함됐다.
독일 매체 슈피겔은 2018년 만치니가 아부다비의 한 구단 자문 업무 대가로 기본 연봉 145만파운드와 같은 수준의 추가 보수를 받은 정황을 공개한 바 있다. 맨시티는 금요일 프리미어리그와의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줄곧 위법 행위를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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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계약 책임, 만치니와 무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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