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BBC] 소리아노, 유럽 구단 관계자들에게 맨시티 혐의 판정 대응 의지 표명
3줄 요약
- 소리아노 CEO가 혐의를 다투겠다고 밝혔다
- BBC는 맨시티가 항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승점 삭감·강등·벌금 등이 제재로 거론된다
맨시티의 페란 소리아노 최고경영자(CEO)가 프리미어리그 혐의 다수 유죄 판단과 관련해 혐의를 다투겠다는 입장을 유럽 구단 관계자들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맨시티가 항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소리아노는 유럽축구클럽(EFC·옛 유럽클럽협회) 총회를 앞두고 코펜하겐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절차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혐의에 맞서 싸우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관계사 스폰서 수익을 부풀리고 재정 규정을 우회하기 위한 장부 외 지급을 했다는 등의 규정 위반 혐의를 받아왔다. 프리미어리그는 제재 내용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으며, 맨시티는 절차상 완료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남아 있고 엄격한 비밀유지 의무가 적용된다는 성명을 냈다. BBC는 승점 삭감, 1부리그 퇴출, 거액 벌금 등이 가능한 제재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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