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NOS] 요르디 크루이프, 아약스서 대형 선수 영입 등 단기간에 클럽 변화 주도
3줄 요약
- 크루이프가 아약스에 변화 주도
- 대형 선수 영입과 급여 상한 폐지
- 유소년 육성 소홀 지적도 있어
NOS 보도에 따르면, 요르디 크루이프가 아약스 기술 이사로 부임한 지 6개월 만에 클럽의 매력을 회복시키며 대형 선수 영입을 성사시켰다. 지난 시즌 5위와 컨퍼런스리그 출전 전망에도 불구하고, 크루이프는 스페인 감독 미첼 산체스, 클럽 출신 달레이 블린트, 줄리안 브란트, 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 등을 영입했다. 또한 노아 랑과 에드손 알바레스의 복귀도 논의 중이다.
크루이프는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실패하는 크루이프는 좋은 이야기가 아니다. 이를 막겠다"고 부임 당시 밝혔다. 브라질 스트라이커 마르코스 레오나르도를 2,000만 유로에 영입하는 등 높은 이적료와 급여를 감수하며 기존의 급여 상한선을 사실상 폐지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4,000만 유로 이상을 판매했으며, 미카 고츠는 4,500만 유로 이상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크루이프는 2년 계약을 맺었으며, 부임 직후 윌렘 와이스를 해임하는 등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일부 비판은 크루이프가 단기 성과에 집중하며 유소년 육성과 스카우팅 부서를 소홀히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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