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만치니, 맨시티 재임 당시 알자지라 통해 연 203만유로 수령 의혹
3줄 요약
- 만치니가 맨시티 재임 중 별도 보수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알자지라와 연 203만유로 컨설팅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맨시티와 만치니는 미신고 지급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로베르토 만치니가 맨시티 감독 재임 당시 구단과 알자지라에 각각 계약을 맺고, 컨설팅 명목으로 추가 보수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구조는 실제 감독 보수를 축소 신고해 재정 규정을 우회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주장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만치니의 맨시티 공식 계약상 연봉이 순액 기준 연 169만유로였으며, 셰이크 만수르가 소유한 아부다비 구단 알자지라와의 별도 계약으로는 연 203만유로를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알자지라 계약의 업무는 연간 4일의 컨설팅으로 알려졌다.
보도는 만치니와 연계된 이탈리아 회사 ‘Italy International Services’가 해당 컨설팅 업무에 대해 맨시티로 분기별 청구서를 발행했고, 자금은 맨시티에서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 알자지라를 거쳐 만치니에게 지급됐다는 의혹도 소개했다. 맨시티와 만치니는 이 같은 미신고 지급 관련 의혹을 일관되게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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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쟁점
만치니 추가 보수 의혹,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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