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BBC] 클리어레이크, 보엘리·월터 지분 인수해 첼시 경영권 확보
3줄 요약
- 클리어레이크가 보엘리·월터 지분을 인수했다
- 보엘리는 첼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 구단은 일상 운영과 전략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이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과 마크 월터 이사의 지분을 인수해 구단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했다. 보엘리는 2022년부터 맡아온 첼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BBC Sport에 따르면 보엘리, 월터, 한스외르크 비스는 각각 첼시 지분 12.8%를 보유했고, 클리어레이크는 기존에 61.5%를 갖고 있었다. 클리어레이크는 보엘리와 월터의 지분 약 4분의 1을 인수하는 데 10억 파운드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관계자들은 첼시의 전체 기업가치를 약 50억 파운드로 보고 있다고 한다.
구단은 비스가 소유 그룹의 중요한 이해관계자이자 파트너로 남는다고 밝혔다. 보엘리와 월터는 첼시의 파트너 구단인 리그 1 스트라스부르 지분도 매각했다.
보엘리는 “첼시 회장으로 일한 것은 영광이었다”며 클리어레이크와의 협력 및 구단의 단기·장기 성공을 위한 투자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베다드 에그발리와 호세 E. 펠리시아노는 보엘리의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인프라, 경기력, 선수 육성에 계속 투자하겠다고 했다. 첼시는 클리어레이크의 완전한 경영권 확보에도 구단의 일상 운영, 리더십, 전략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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