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Bild] 샬케, 레알과 친선경기 후 라커룸 구역서 신원 불명의 3명 난입해 직원 폭행 사건 발생
출처: bild.de · 원문 보기Bild 보도에 따르면, 샬케와 레알 마드리드의 친선경기 종료 약 25분 후, 샬케 벨틴스 아레나 라커룸 구역에 세 명의 신원 미상의 남성이 나타나 레알 스타 아르다 귈러의 사촌이라고 주장하며 선수들 접근을 요구했다. 이들은 터키어로 귈러의 이름을 반복하며 보안 요원을 압박했고, 한 명은 문에 발을 들여놓아 보안 요원을 위협했다.
세 사람은 해당 구역 출입 허가증이 없었으며, 출입 통제가 엄격한 구역에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불명확하다. 샬케 미디어 직원이 이들의 출입증을 요구하자, 이들은 욕설과 위협을 퍼부으며 '그 여자는 정신이 이상하다', '우리를 건드리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게 될 것' 등의 말을 하며 위협했다. 직원이 이들을 사진으로 찍으려 하자 한 명이 팔을 세게 때렸다.
호출된 보안 요원들은 초기 대응이 미흡해 직원이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해야 했으며, 결국 세 명은 욕설을 하며 현장을 떠났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 남성들은 샬케 구단 내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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