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가디언] APL, 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 판단 검토 방침
출처: theguardian.com · 원문 보기호주프로축구리그(APL)가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 판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맨시티와 같은 소유 그룹에 속한 멜버른 시티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별도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스티브 로시치 APL 최고경영자는 시드니에서 열린 A리그 시즌 출범 행사에서 프리미어리그 판단을 아직 검토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제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적 절차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가디언은 맨시티가 9년간 이른바 '가짜 계약'을 활용해 9억파운드 이상 수입을 부풀린 것을 포함한 재정 규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유죄 판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법·원칙·사실 측면에서 중대한 오류가 있다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이다.
로시치는 멜버른 시티와의 연계가 A리그의 평판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질문에 국제 축구 경제가 서로 얽혀 있어 모든 당사자가 사안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맨시티 이사이자 멜버른 시티 부회장인 사이먼 피어스는 APL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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