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맨시티] 앤더슨 "유소년 때부터 맨시티에서 뛰는 꿈 꿨다"
출처: mancity.com · 원문 보기앤더슨은 뉴캐슬 유소년팀 시절 맨시티 아카데미를 상대로 크게 패할 때마다 맨시티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맨시티 1군에서 뛰는 일이 “상당히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맨시티가 공개한 공식 팟캐스트에서 앤더슨은 14~15세 무렵 맨체스터를 찾았을 때 10-0, 8-0, 9-0 패배를 겪었다며 상대 선수들의 기량에 큰 격차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 팀에서 뛰면서 그런 경기를 이기면 정말 좋겠다고 늘 생각했다”고 했다.
23세인 앤더슨은 이번 여름 노팅엄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과 동메달을 딴 뒤 합류했으며,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팀은 이번 시즌 개막 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앤더슨은 새 감독 부임과 선수단 변화에 대해 “새 시대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월센드 보이스 클럽을 거쳐 8세 이하 시절 뉴캐슬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18세에 아스널과의 FA컵 경기에서 뉴캐슬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앤더슨은 조부가 강조한 노력의 가르침을 언급하며 매 훈련에서 최선을 다해 프로 선수가 될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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