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아스널, 유망주 임대 가능성 정기 검토
3줄 요약
- 아르테타는 6개월마다 임대 여부를 검토한다
- 선수는 12월 31일 17세가 되면 임대 가능하다
- 올 시즌 리그 출전 없이 컵 경기서 2골을 넣었다
아스널이 10대 유망주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이번 시즌 임대를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로서는 선수를 1군에 남겨 팀에 기여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아르테타는 임대 가능성에 대해 "6개월마다 현재 위치와 그에게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인지 평가한 뒤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와 팀의 필요, 스쿼드 가용 인원, 출전 시간과 그 출전 시간의 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선수는 여름에 GCSE를 마쳤으며, 12월 31일 17세가 되면 임대 이적 자격을 얻는다. 겨울 이적시장은 다음 날 열릴 예정이며, 전 아스널 미드필더 잭 윌셔가 감독으로 있는 리그1 루턴이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테타는 프리시즌부터 선수를 1군에 포함시키겠다는 방침이 분명했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듣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자이자 아스널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운 이 선수는 올 시즌 리그에는 아직 출전하지 않았다. 다만 화요일 입스위치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시즌 첫 출전과 함께 2골을 넣어 아스널의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아르테타는 브라이턴 원정 리그 경기 출전 가능성을 묻는 말에 "문을 두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무실이 아니라 경기장에서 하는 것"이라며 훈련과 경기에서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감독과 동료들에게 가장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
이 선수는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13경기에 출전했고, 팀은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맨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승리를 시작으로 국내외 대회 7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 유망주, 임대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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