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2위 · 8경기 7승 0무 1패 · 승점 21
8.4
화
8.5
수
8.6
목
8.7
금
8.8
토
8.9
일
8.10
월
8.11
화
8.12
수
8.13
목
8.14
금
8.15
토
8.16
일
경기[커뮤니티 실드] 아스널 3-0 맨체스터 시티 (홈)
아스널은 커뮤니티 실드 홈경기에서 전반 시작 1분 만에 R. Calafiori의 선제골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앞서 나갔다. 이후 전반 28분 K. Havertz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아스널은 두 골 리드를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후반 시작 직후인 48분에는 M. Odegaard가 세 번째 골을 넣어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고, 아스널은 남은 시간 동안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쳤다.
아스널은 점유율에서 41%로 밀렸으나, 3골을 기록하며 기대득점(xG) 2.16을 실득점으로 연결했다. 양 팀의 유효 슈팅 수는 5개로 같았고, 전체 슈팅에서도 아스널은 9개로 맨체스터 시티의 12개에 뒤졌으나 득점 효율에서 우위를 보였다.
8.18
화
8.19
수
8.20
목
8.21
금
8.22
토
8.23
일
8.24
월
8.25
화
8.30
일
9.1
화
경기[프리미어리그] 아스널 1-0 애스턴 빌라 (원정)
애스턴 빌라는 초반부터 강하게 나섰고, 부엔디아가 중거리 슛을 크로스바에 맞히며 선제골에 다가섰다. 아스널도 세트피스에서 위협을 보여줬지만, 코너킥 상황에서 데클란 라이스의 헤더는 PL 데뷔전을 치른 스즈키 자이온의 손끝에 걸려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르테타 감독은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빼고 에베레치 에제를 투입해 변화를 줬고, 이후에도 애스턴 빌라가 먼저 이안 마트센의 슛으로 응수했으나 골문을 넘겼다. 이어 마트센이 부카요 사카를 바꾸어 넘어뜨린 장면에서 주심 Jarred Gillett가 페널티킥을 선언했지만, VAR 확인 끝에 반칙이 박스 밖이라는 판정으로 프리킥으로 정정됐고, 이어진 Martin degaard의 프리킥은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균형은 59분에 깨졌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뒷공간으로 파고들어 낮은 크로스를 보내자, 사카가 문전에서 이를 밀어 넣어 결승골로 연결했다. 이후 스즈키 자이온은 카이 하베르츠와의 일대일 상황을 막아내며 추가 실점을 저지했지만, 애스턴 빌라는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xG에서는 아스널이 1.05로 애스턴 빌라의 0.32를 앞섰고, 점유율에서도 아스널이 우위를 보이며 0-1 승리를 가져갔다.
9.7
월
경기[프리미어리그] 아스널 2-1 첼시 (홈)
첼시는 시작과 함께 아스널의 무실점 행진을 깼다. 프리킥 상황에서 이어진 혼전 끝에 모건 로저스가 정교한 발리로 골문을 갈랐고, 이 득점으로 첼시는 리그 첫 세 경기에서 모두 전반 초반에 골을 넣은 첫 PL 팀이 됐다. 그러나 곧바로 아스널도 세트피스로 맞섰고, Martin Odegaard의 근접 포스트 크로스에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발을 갖다 댔지만 제대로 맞지 않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잡아냈고, 이어진 세트피스 상황에서 칼라피오리가 흘러나온 공을 마무리해 동점을 만든 듯했으나 에즈리 콘사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을 건드린 것이 VAR에 포착돼 골은 취소됐다.
전반 중반 이후 아스널은 Bukayo Saka의 강한 슈팅으로 마르티네스의 근접 포스트를 시험하며 압박을 이어갔고, 결국 전첼시 공격수 Kai Havertz가 다소 불안한 마르티네스를 뚫고 동점골을 완성했다. 첼시는 Pedro Neto가 주앙 페드루의 침투 패스를 받아 역습으로 나가던 과정에서 슈팅을 골포스트에 맞히며 다시 앞설 기회를 놓쳤다. 후반 들어 아스널이 더욱 강하게 밀어붙였고, 재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Martin Odegaard가 박스 안으로 파고들어 Kai Havertz의 영리한 더미를 활용해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넣었다.
이후 Havertz는 감각적인 힐 플릭으로 Saka에게 찬스를 만들어줬고, Saka의 슈팅은 마르티네스의 선방에 막혀 점수 차를 벌리지는 못했다. 경기 막판 첼시는 교체 투입된 이스테방 윌리앙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다비드 라야가 이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전체적으로 아스널은 기대득점에서 2.11-0.34, 빅찬스에서도 우위를 점했고, 점유율 역시 아스널이 첼시보다 높게 가져가면서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앞선 경기였다.
9.10
목
경기[챔피언스리그] 아스널 1-0 SSC나폴리 (원정)
전반 초반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의 오버헤드킥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나, 공은 알렉스 메렛 골키퍼 품에 안기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메렛은 이어 미켈 메리노의 가까운 거리 헤더를 쳐내는 등 연속 선방으로 아스널의 공세를 막아냈고, 피에로 잉카피에의 어이없는 크로스가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갈 뻔한 장면에서도 재빨리 넘어가 이를 걷어내며 전반 내내 SSC나폴리의 골문을 지켰다. 공격에서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마테오 폴리타노가 연속으로 중거리 시도를 했지만, 두 차례 모두 다비드 라야 정면으로 향하며 골키퍼를 크게 위협하지는 못했다.
전반을 지배한 메렛은 전반 종료 후 부상으로 교체되어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와 교체됐고, SSC나폴리는 후반 초반 피에로 잉카피에가 박스 안에서 좋은 기회를 골문 위로 날리며 선제 기회를 놓쳤다. 균형이 이어지던 가운데, 후반 75분 마틴 외데고르가 나폴리 박스 안에서 이어진 아스널의 짧은 패스 연계 끝에 빈 공간을 포착해 강하게 마무리했고, 공은 먼 포스트 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이 됐다.
경기 내용에서는 아스널이 훨씬 날카로웠다. 아스널은 기대득점(xG) 4.05와 26개의 슈팅, 52회의 상대 박스 터치로 SSC나폴리(슈팅 5개, xG 0.23, 박스 터치 9회)를 크게 앞서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었고, 결국 외데고르의 한 방으로 우위를 스코어로도 증명했다.
9.11
금
9.13
일
경기[프리미어리그] 아스널 2-0 선덜랜드 (원정)
전반에는 양 팀이 서로 기회를 주고받았다.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의 가까운 거리 마무리가 로빈 루프스 정면으로 향하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고, 이어 카이 하베르츠의 재빠른 시도도 루프스의 손끝에 막혔다. 선덜랜드는 그라니트 자카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은 다니엘 발라드가 뒷포스트에서 마무리를 하지 못했고, 엔조 르페도 먼 거리에서 시도한 슛을 골문 밖으로 흘려보냈다.
후반 들어 흐름은 크게 요동쳤다. 54분, 다니엘 발라드가 에즈리 콘사에게 박스 안에서 잡혀 넘어지며 VAR 확인 끝에 페널티킥이 주어졌지만, 키커로 나선 엔조 르페의 강한 낮은 슛은 다비드 라야에게 가로막혔다. 곧이어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된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중거리에서 골문 상단 구석을 향해 감아 차 아스널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며 균형을 깼다.
선덜랜드는 노르디 노르디 무키엘의 박스 안 연속 마무리 시도로 동점을 노렸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헤이닐두 만다바가 박스 안에서 사카를 넘어뜨려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고, 이어진 페널티킥에서 사카가 직접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기대득점(xG) 수치에서 선덜랜드 1.64, 아스널 1.97로 양 팀 모두 기회를 만들었지만, 점유율에서 앞선 아스널이 결정적인 순간들을 더 잘 살리며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9.16
수
경기[카라바오컵] 아스널 4-2 입스위치 타운 (원정)
아스널은 카라바오컵 원정 경기에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7분에 맥스 다우먼이 선제골을 넣었고, 16분에는 노니 마두에케가 추가 득점에 성공해 일찍 두 골 차 리드를 만들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47분 맥스 다우먼이 다시 골을 기록하며 점수는 3-0이 되었고, 58분 미켈 메리노가 네 번째 골을 넣어 승부 흐름을 크게 가져왔다. 입스위치 타운은 62분 A. Mehmeti가 만회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 90+1분 C. Akpom이 다시 한 골을 보태며 최종 스코어는 아스널 4-2로 끝났다.
아스널은 점유율 59%와 패스 성공률 89%를 기록하며 공 점유에서 우위를 보였다. 슈팅 12개 중 유효 슈팅 6개를 기록해 상대(유효 슈팅 3개)보다 효율적인 마무리를 보여줬고, 기대득점(xG)에서도 0.95로 입스위치 타운의 0.72를 상회했다.
9.19
토
경기[프리미어리그] 아스널 0-3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원정)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페르디 카디오글루가 경기 시작 직후 좋은 위치에서 슛을 때렸지만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고, 이어 카라람포스 코스툴라스가 박스 가장자리에서 강하게 마무리한 슈팅을 다비드 라야가 잘 막아냈다. 아스널도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측면에서 날카로운 슛을 시도했으나 옆그물을 때리는 데 그쳤다.
균형은 전반 중반쯤 Pascal Gross의 선제골로 깨졌다. 그로스가 박스 밖에서 감아 찬 중거리 슛이 다비드 라야의 손이 닿지 않는 쪽으로 휘어 들어가며 골문을 열었다. 전반 막판 아스널은 빠른 역습에서 부카요 사카가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슛이 바르트 페르브뤼헌 정면으로 향하며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곧이어 페르브뤼헌이 빌드업을 시작한 공격에서 코스툴라스가 자유롭게 거리 조절 후 중거리 슛을 시도했고, 낮게 깔린 공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전반에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후반 들어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세트피스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Pascal Gross의 인스윙 크로스를 체마 안드레스가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자신의 브라이턴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다른 코너에서는 Pascal Struijk의 근거리 헤더가 살짝 빗나가며 추가 골 기회는 무산됐다. 경기 내용에서는 아스널이 점유율 60%와 xG 1.58로 수치상 우세를 보였지만,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슈팅 17개와 빅 찬스 4회를 살리며 효율적인 공격으로 3-0 승리를 거뒀다.
10.10
토
경기[프리미어리그] 아스널 2-1 리즈 유나이티드 (홈)
전반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더 위협적이었다. 부카요 사카는 초반 자기 박스 안에서 노아 오카포의 슈팅을 굴절시켜 코너로 내보내며 수비에서 먼저 이름을 남겼고, 이어 제이든 보글의 크로스 상황에서 안톤 슈타흐의 마무리가 같은 팀 선수에게 막히는 장면도 나왔다. 다비드 라야는 전진해서 나왔다가 이선 암파두의 로빙성 헤더를 백트래킹해 잡아내고, 전반 종료 전에는 가브리엘 구드문드손의 근거리 시도를 몸을 키워 막아내며 아스널을 여러 차례 위기에서 구했다.
후반 들어 아스널이 반격에 나섰지만, 먼저 앞선 쪽은 리즈였다. 노니 마두에케의 연계로 기회를 잡은 마틴 외데고르의 결정적인 슈팅이 제임스 트래포드 선방에 막힌 뒤, 리즈는 다나카 아오의 강한 시도로 기세를 올렸고, 결국 제임스 저스틴이 뒷포스트로 파고들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골라인에서 막으려던 공을 강하게 밀어 넣어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아스널은 곧장 반격에 성공해, 간단한 크로스 상황에서 벤 화이트가 공을 문전으로 헤딩해 돌려놓았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이를 마무리해 균형을 맞췄다.
다수의 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바꾼 아스널은 이후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다. 흐름이 기운 상황에서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데클란 라이스의 영리한 힐플릭을 따라 뛰어들어가며 공을 구석으로 정확히 밀어 넣어 역전골을 완성했고, 막판에는 라이스의 또 한 번의 뛰어난 개인기에 이은 외데고르의 골문 앞 마무리까지 나왔지만 추가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기대득점에서 아스널이 2.58-0.68로 크게 앞섰고, 점유율과 상대 박스 터치 수치도 우위를 보인 만큼, 아스널이 후반에 경기 흐름을 틀어쥐며 2-1 승리를 가져간 한 판으로 정리할 수 있다.
10.14
수
경기[챔피언스리그] 아스널 3-0 릴OSC (홈)
아스널은 전반 일찍부터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위리엔 팀버르의 컷백을 받은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가까운 거리에서 슛을 했으나 골문을 벗어났고, 이후에도 미켈 메리노가 골대 위로 크게 벗어나는 슛을 날리며 흐름을 살리지 못했다. 전반 추가 시간에는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까다로운シュ팅을 베르케 외제르가 막아내며 아스널의 공격을 저지했고, 한편 릴OSC는 우에다 아야세의 마무리가 다비드 라야의 골문을 갈랐으나, 하콘 아르드나르 하랄손의 오프사이드가 VAR 판정으로 확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승부는 후반 중반에 갈렸다. 아스널은 64분 위리엔 팀버르가 노니 마두에케의 패스를 자연스럽게 이어받은 뒤, 베르케 외제르 위로 공을 살짝 띄워 넘기는 마무리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67분, 교체로 투입된 부카요 사카가 투입 두 분 만에 올린 크로스를 에제가 한 번에 마무리하며 리드를 두 골 차로 벌렸다. 71분에는 카이 하베르츠의 크로스를 또 다른 교체 선수 부카요 사카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세 번째 골을 완성하며 릴OSC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막판까지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추가 골을 노렸지만, 그의 슛은 다시 한 번 베르케 외제르에게 막히며 아스널은 3-0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전체적으로 아스널은 기대득점 1.85, 슈팅 16개, 상대 박스 터치 50회를 기록하며 릴OSC(기대득점 0.38, 슈팅 4개, 박스 터치 3회)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며 내용과 결과를 모두 챙겼다.
10.19
월
경기[프리미어리그] 아스널 1-0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
노팅엄 포리스트는 초반 실수를 빠르게 회복하며 첫 슈팅을 만들었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실수 뒤 다니엘 무뇨스의 크로스가 다시 살아났고, 단 은도이의 마무리는 다비드 라야의 손끝에 걸려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아스널도 부카요 사카의 크로스를 마츠 셀스가 쳐내며 맞불을 놓았고, 전반 중반 무릴루는 머리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곧 복귀했다.
전반 종료를 앞두고 무릴루의 오버헤드킥 시도는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이어 리암 델랍의 슈팅이 굴절돼 코너로 이어졌다. 후반 들어 포리스트는 제임스 매카티의 슈팅이 카이 하베르츠의 핸드볼을 유도하며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매카티의 키커 시도는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미켈 아르테타는 재개를 앞두고 노니 마두에케를 투입해 변화를 줬고, 이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헤더가 골문을 벗어나며 균형은 한동안 이어졌다.
경기 막판 승부는 교체 카드에서 갈렸다. 교체 투입된 노니 마두에케가 다니엘 무뇨스를 제치고 파고들어 슈팅을 시도했고, 자이르 쿠냐를 맞고 굴절된 공이 마츠 셀스를 넘기며 결승골이 됐다. 종료를 앞두고 크리스 우드의 유력한 동점 기회는 데클란 라이스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무산됐다. 경기 전체적으로 점유율 26%-74%, 상대 박스 터치에서도 열세였던 노팅엄 포리스트는 슈팅 수(14-9)에서 앞섰지만, xG 0.75-1.07 수치가 말해주듯 더 날카로운 기회는 아스널 쪽에 있었다.
10.21
수
10.22
목
경기[챔피언스리그] 아스널 2-2 바이에른 뮌헨 (원정)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가 부상으로 10분 만에 물러나는 악재를 맞았지만, 대신 투입된 에베레치 에제가 왼쪽 측면에 서면서 공격이 살아났다. 마틴 외데고르가 수비 뒷공간으로 감아 넣은 패스를 에제가 하프 발리로 받아 골문 아래 구석에 꽂아 넣으며 선제골을 올렸다. 에제의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 골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깊숙이 내려와 공을 배급하던 해리 케인의 발끝에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케인이 전진한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절묘한 패스를 찔러 넣었고, 데이비스가 다비드 라야를 지나 골망을 흔들며 전반이 끝나기 전 1-1을 만들었다. 후반 초반에는 마누엘 노이어가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헤더를 쳐내 크로스바로 보내며 실점을 막았다.
균형을 깬 건 케인이었다. 골문으로 향하던 케인의 슈팅을 위리엔 팀버르가 팔을 들어 막아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케인은 라야를 반대 방향으로 속이며 아스널 상대 통산 16번째 골을 기록했다. 교체로 들어온 루이스 디아스의 감아 차기가 라야에게 막힌 뒤 아스널이 반격에 나섰고, 데클란 라이스가 늦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는 2-2로 끝났다. 아스널은 후반의 압박을 견딘 뒤 막판 흐름을 쥐었지만, 기대득점 2.51 대 1.40, 빅찬스 4 대 2가 보여주듯 더 많은 결정적 기회를 만든 쪽은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10.24
토
경기[프리미어리그] 아스널 2-0 에버턴 (홈)
아스널이 7분 만에 앞서 나갔다. 코너킥으로 에버턴 문전에 혼전이 벌어졌고, 에즈리 콘사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마무리해 아스널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에버턴이 이번 시즌 코너킥으로 실점한 것은 이 골이 처음이다.
흐름과 달리 에버턴은 전반 종료 전 동점 기회를 잡았다. 벤 화이트가 골키퍼에게 보낸 헤더 백패스가 짧아지자 티에르노 바리가 발을 갖다 댔지만, 다비드 라야가 침착하게 막아냈다. 후반 55분 무릎을 다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교체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갔고, 68분 벤 화이트의 크로스를 가장 높이 뛰어올라 헤더로 꽂아 넣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아스널은 지난 시즌 5월 크리스털 팰리스전 이후 이어진 13경기 연속 세트피스 무득점(페널티킥 제외) 사슬을 끊었다.
에버턴은 아스널의 두 번째 골이 나올 때까지 유효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는 아스널이 주도했다. 기대득점(xG)에서 1.77 대 0.48, 슈팅 수에서 20 대 8로 에버턴을 크게 앞섰다.
골키퍼 5
수비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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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영입 확정
[BBC] 에버턴, 아스날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 2년 계약으로 영입
뉴캐슬, 기마랑이스의 아스널 이적 희망 전해
기마랑이스, 뉴캐슬에서 아스널로 이적
아스널은 홈에서 코번트리 시티를 상대로 전반 중반 일찍 경기를 주도했다. 15분에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가 선제골을 넣어 앞서 나갔고, 23분에는 부카요 사카가 추가골을 기록해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 직후인 49분에는 마르틴 외데고르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점수 차를 더 벌렸고, 이후 아스널은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코어 3-0은 아스널의 우세한 경기 운영을 반영했다. 아스널은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했고, 슈팅 수에서도 20-4로 크게 앞섰다. 기대득점(xG) 1.80-0.28, 유효 슈팅 6-1의 격차 역시 경기 내내 아스널이 주도권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맨유, 아스널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영입 희망…아스널은 5,000만 파운드 요구
미드필더 10
공격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