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BBC] 제프 베조스 포함 컨소시엄, 리버풀 지분 약 30% 인수 협상 진전
3줄 요약
- 제프 베조스 포함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인수 협상 중
- 리버풀 구단주 FSG가 소수 지분 투자 확인
-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릴 가능성 있다
BBC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리버풀 FC의 약 30% 지분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 이 그룹은 영국-인도계 사업가 아밋 바티아가 이끌고 있으며,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에두아르도 사베린도 포함되어 있다. 리버풀 구단주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은 지난달 이 그룹이 전략적 소수 지분 투자를 희망한다고 확인했다.
바티아는 인도 억만장자 락슈미 미탈의 사위이며, 최근까지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공동 소유주였다. 베조스는 세계 4위 부자로, 2021년 아마존 CEO에서 물러나 현재는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리버풀은 2024-25 회계연도에 7억 300만 파운드의 기록적인 매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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