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피트 브룩] 토트넘 구단주 루이스 가족, 런던 NBA 유럽 프랜차이즈 인수 입찰 모색
3줄 요약
- 루이스 가족이 NBA 팀 인수 검토 중이다.
- NBA 유럽은 2027년 출범 예정이다.
- 토트넘 성적과 관련된 우려가 있다.
잭 피트 브룩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주인 루이스 가족이 런던 NBA 유럽 팀 인수를 위한 입찰을 검토 중이다. 루이스 가족은 2001년 조 루이스가 토트넘 지분 70.12%를 보유한 ENIC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으며, 현재는 비비엔 루이스와 그녀의 사위 닉 뷰처가 대표한다.
조 루이스는 2022년 10월 토트넘의 '중요 지배인' 지위를 상실했고, 2024년 뉴욕 법원에서 내부자 거래 유죄 판결과 500만 달러 벌금 부과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을 받았다. 루이스 가족은 MLS 리얼 솔트레이크 및 NHL 세인트루이스 블루스 구단주였던 체킷츠 가족, 잉글랜드 2부 번리와 스페인 에스파뇰 구단주인 에클스 가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NBA와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최하는 NBA 유럽은 2027년 출범 예정으로 12개 고정팀과 연간 4개 예선팀으로 구성된다. 런던은 맨체스터, 파리, 리옹,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베를린, 뮌헨, 아테네, 이스탄불, 로마, 밀란과 함께 12개 목표 도시 중 하나다.
미국 기술 억만장자 니케시 아로라가 이끄는 컨소시엄은 런던 팀 인수를 위해 10억 달러(7억 4,000만 파운드) 이상을 제안할 준비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배터시 발전소 미개발 부지는 잠재적 경기장 후보지로 거론된다. 토트넘은 루이스 가족 체제 하에서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으나, ENIC 기간 동안 2007-08 리그컵과 2024-25 유로파리그 우승 2회에 그쳤다.
지난 시즌 리그 17위로 2년 연속 강등권 근처에 머물렀다.

루이스 가족의 NBA 인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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