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전
맨시티 새 감독 엔조 마레스카, 아스널전 패배 후 중원 보강 필요성 언급
3줄 요약
- 맨시티, 아스널에 0-3 패배.
- 마레스카 감독, 중원 보강 언급.
- 선수들의 체력 문제도 지적.
맨시티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아스널에 0-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우리는 이미 경기 전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었고, 이적시장 마감 전 반드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레스카는 펩 과르디올라의 축구를 이어가되 더 빠른 전개를 추구한다고 전했다. 아시아 프리시즌 3경기에서는 빠른 패스와 측면 드리블이 돋보였으나, 아스널전에서는 빌드업이 답답했고 중원이 불안했다.
마레스카는 첫 두 실점에 대해 “첫 골은 25초 만에 허용했고, 두 번째 골 때는 압박이 없었다. 월드컵에 다녀온 선수들이 많아 체력 문제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첫 골 이후 팀의 반응은 좋았으나 두 번째 골 이후 상황은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월드컵 휴가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많아 스쿼드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적시장 마감 전 추가 보강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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