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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아스널 CEO 리처드 가를릭, 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 사건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구단 모두 명확한 결론 원해"
출처: bbc.co.uk · 원문 보기아스널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가를릭은 BBC와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모든 구단이 맨시티에 대한 재정 규정 위반 사건의 명확하고 신속한 해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100건 이상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가 포함되어 있으며, 독립 위원회의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사건은 2019년 처음 제기됐고, 2024년 초 징계 심리가 종료된 지 1년 반이 지났으나 결론이 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CEO 리처드 마스터스도 "사건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지만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여러 구단 관계자들도 BBC에 비슷한 입장을 전하며, 프리미어리그가 더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맨시티가 부인하는 혐의는 2009-10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선수 및 감독 급여 등 재정 정보 부정확 제공, 2013-14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UEFA 재정 공정성 규정(FFP) 위반, 2015-16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 위반, 그리고 2018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조사 협조 거부 등이다.
아스널, 리버풀, 맨유, 토트넘은 2024년에 맨시티에 법적 통지서를 보내 유죄 판결 시 보상을 요구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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