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분 전
[Khel Now] 인도, 브라질 친선경기 일정 충돌로 2026 FIFA 아세안컵 출전 철회 가능성
3줄 요약
- 인도, 브라질 친선경기 일정 발표.
- 아세안컵 출전 포기 가능성 커져.
- 바이충 부티아, 아세안컵 주장 중.
2026년 10월 3일 인도 콜카타에서 열리는 인도와 브라질 간 친선경기 발표 이후 인도 축구계가 들썩이고 있다. 브라질 축구협회가 경기를 확정 발표하자 팬들은 세계 5회 우승국 브라질을 인도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열광했다. 그러나 이 친선경기로 인해 인도는 2026년 FIFA 아세안컵 출전을 포기할 가능성이 커졌다.
FIFA가 인도가 U-23 또는 B팀으로 대체 출전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 AIFF는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인도는 아세안컵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와 한 조에 편성되어 있었으며, 대회 일정이 친선경기와 겹친다. AIFF는 이 브라질 친선경기를 위해 60억~70억 루피 규모의 재정 패키지를 준비 중이며, 이는 AIFF 차기 회장 선거에도 중요한 이슈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전 인도 주장 바이충 부티아는 AIFF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아세안컵 출전을 강력히 주장하며, 아세안컵이 SAFF 챔피언십보다 경쟁력이 높고 팀 발전에 유익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브라질과의 단일 친선경기보다 아세안컵에서의 여러 경기 경험이 국가대표팀 장기 발전에 더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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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아세안컵에 나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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