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beIN SPORTS] 레알 마드리드, 무리뉴 감독 훈련 강도 대폭 강화
출처: beinsports.com · 원문 보기beIN SPORTS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시즌에 접어들며 무리뉴 감독이 발데베바스 훈련장에서 훈련 강도를 크게 높였다. 무리뉴 감독은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친선전 이후 '이제 진지해질 때'라고 경고한 바 있다.
최근 훈련은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 볼 작업을 결합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체육관에서 시작해 피치에서 전술 및 압박, 연계 플레이, 볼 운반, 마무리 훈련을 소화했다. 이는 단순한 체력 회복이 아닌 무리뉴 감독의 축구 철학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전술 조율이 병행되고 있다.
부상 선수로는 엔드릭이 근육 과부하로 체육관에서 별도 훈련 중이며,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라울 아센시오도 개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페를랑 멘디, 로드리고, 에데르 밀리탕, 치아구는 아직 정상 훈련에 복귀하지 못한 상태로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무리뉴 감독은 가용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신중히 하면서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8월 16일 독일에서 샬케 04와 친선전을 치를 예정이며, 8월 15일 오전 11시에 다시 훈련을 시작하고 무리뉴 감독은 곧 친선전 출전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