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식] FSG, 리버풀 FC 전략적 소수 지분 투자 발표
3줄 요약
- FSG가 리버풀 지분 일부 매각했다.
- 1892 홀딩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 FSG는 여전히 다수 지분을 유지한다.
Fenway Sports Group(FSG)가 리버풀 FC 지분 일부를 1892 홀딩스에 매각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리버풀 공식 채널이 발표했다. 1892 홀딩스는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컨소시엄으로, 아밋 바티아, 미탈 패밀리 트러스트, K5 스포츠(제프 베조스가 주도 투자), EE 캐피탈(엘레인·에두아르도 사베린 가족 사무소) 등이 참여한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구단의 장기 성장 목표를 지원하며, 컨소시엄은 FSG 및 구단 리더십과 협력해 경기장 안팎의 구단 목표를 강화할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FSG는 여전히 리버풀의 다수 지분과 운영권을 유지한다. FSG 대표 마이크 고든은 “리버풀은 장기적 관점에서 구단을 운영해왔고, 이번 투자자들도 같은 철학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1892 홀딩스 대표 아밋 바티아는 “FSG와 함께 투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구단의 지속적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규제 승인 및 통상적 마감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
거래 관련 법률 자문은 FSG 측에 Allen Overy Shearman Sterling LLP, 1892 홀딩스 측에 Latham & Watkins LLP, K5 스포츠 및 투자자에 Orrick, Herrington & Sutcliffe와 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 EE 캐피탈에 Clifford Chance LLP가 각각 담당했다.
Corestone Capital Advisors가 중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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