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프리미어리그, 새 사이버보안 규정 미준수 클럽에 최대 10만 파운드 벌금 부과
출처: nytimes.com · 원문 보기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도입되는 필수 사이버보안 규정을 클럽들이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만 파운드(약 1억 7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리그 이사회는 요건 미달 시 신속 징계 절차를 통해 벌금을 부과하거나 독립위원회에 사건을 회부할 수 있으나, 강등점수 차감은 적용하지 않는다.
규정은 백업, 사고 대응, 위험 관리, 보안 보증 등을 포함하며, 향후 단계에서는 사이버 사고 복구 능력 테스트도 요구된다. 이 조치는 2024년 비강제적 로드맵에서 한층 강화된 것으로, 2026~27시즌부터 공식 요구사항과 마감일이 설정됐다. 클럽들은 2027년 4월 30일까지 1단계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2028년과 2029년 4월에 추가 요건이 시행된다.
매 시즌 1월 10일에는 중간 준수 평가를, 4월 30일에는 증빙 자료를 포함한 최종 평가를 제출해야 한다. 중간 평가에서 미준수 시 28일 내 상세 이행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리그는 추가 자료 요청과 예외 인정 권한을 가진다. 이 규정은 6월 연례총회에서 클럽들의 동의를 얻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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