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첼시 구단주 월터·보엘리, 지분 매각 협상 중…미국 연방 수사와 연관
출처: nytimes.com · 원문 보기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첼시 구단주인 토드 보엘리와 마크 월터가 다수 지분을 보유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에 구단 지분 매각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 합의는 아직 없으나, 이번 매각은 월터가 미국 법무부의 사업 거래 조사를 받는 상황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월터는 최근 125억 달러(약 92조 원)에 달하는 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매각을 단 48시간 만에 성사시켰으며, 이는 보험사 대출 상환 자금 마련 목적이었다. 월터가 보유한 첼시 지분은 약 12.7%로 추정된다. 보엘리는 2022년 6월 로만 아브라모비치로부터 구단을 인수한 블루코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4년간 구단 회장직을 맡았으나 실질적 운영권은 클리어레이크가 행사해왔다.
보엘리의 회장 임기는 내년에 종료되며, 후임 선임 권한은 클리어레이크에 있다. 이번 매각은 보엘리에게도 투자 철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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