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전
[Marca] 스페인 라리가, 2026-27 시즌부터 적용될 주요 심판 규칙 변경 발표
3줄 요약
- 스페인 라리가, 새로운 심판 규칙 발표.
- 교체 선수, 10초 이내 퇴장해야.
- 골키퍼 부상 시 즉시 규칙 적용된다.
스페인 라리가 심판위원회(CTA)는 2026-27 시즌부터 적용될 새로운 심판 규칙을 공식 발표했다. 교체 선수는 교체 지시 후 10초 이내에 경기장을 떠나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교체 선수는 경기 재개 후 1분간 출전할 수 없다. 여러 교체가 동시에 이루어질 경우 마지막 교체 지시 후 10초 이내에 교체 대상자 모두가 경기장을 떠나야 한다.
골키퍼 부상 시 경기 지연을 막기 위해 주심은 즉시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지정해 1분간 경기장 밖에 머물게 하도록 하는 규칙이 도입된다. 단, 골키퍼 부상이 파울, 충돌, 출혈 등 예외 상황일 경우 이 규칙은 적용되지 않는다. 필드 플레이어 부상 시에도 치료 후 1분간 경기장 밖에 머물러야 하며, 주심 허가 후 복귀가 가능하다. 이 규칙들은 지난 2026년 월드컵에서 시범 적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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