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마이클 캐릭 인터뷰에서 드러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 시장 현황과 계획
3줄 요약
- 캐릭이 맨유 이적 시장 현황 설명.
- 구단은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 추가 영입 가능성도 열려 있다.
DUBLI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신중한 접근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마이클 캐릭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구단은 현재까지 순이적 지출이 입스위치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유리 틸레만스, 안드레이 산투스, 칼 달로우가 이번 여름 영입된 주요 선수들이다. 루이스 홀에 대한 관심도 있으나 제시된 이적료가 높아 신중한 입장이다.
캐릭은 "우리는 영입한 선수들에 만족하며, 그룹의 균형과 질, 그리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항상 더 나아지길 원하며, 더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구단 경영진에게도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릭은 1월 루벤 디아스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이후 신중한 언행을 유지해왔으나 이번 프리시즌 인터뷰에서는 이적 관련 계획에 대해 좀 더 솔직한 입장을 내놓았다. 구단은 8월 초 이적 시장 마감까지 추가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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