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디 애슬레틱] 바르셀로나, 레알 제치고 로드리 7650만 유로 이적 성사
3줄 요약
- 바르셀로나가 로드리 영입 성공
-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 있었음
- 로드리의 선택에 대한 논란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여름 바르셀로나가 맨시티 소속 스페인 국가대표 주장 로드리를 최대 7650만 유로(6530만 파운드, 8780만 달러) 규모의 이적료로 영입했다. 로드리는 7월 말 코스타 브라바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운영총괄 다니 코디나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코디나는 2025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근무 중이며, 맨시티 시절 로드리와 친분이 있었다.
결혼식 전 로드리는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 데코와 스페인 북동부 베구르의 한 식당에서 비밀리에 만나 이적 협의를 진행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 영입에 자신감을 보였으나, 결혼식 현장에서는 로드리가 바르셀로나행을 원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바르셀로나는 경쟁 구단 레알을 제치고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적은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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