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분 전
[디 애슬레틱] 바르셀로나, 결혼식 계기로 시작된 7,650만 유로 로드리 영입 경쟁에서 레알 제쳐
3줄 요약
- 바르셀로나가 로드리 영입 성공
- 결혼식에서 비밀 협상 진행
- 레알 마드리드가 제쳐졌다
폴 볼루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에서 스페인 국가대표 주장 로드리를 최대 7,650만 유로(약 6530만 파운드, 8,780만 달러)에 영입했다. 로드리는 7월 말 코스타 브라바에서 친구인 다니 코디나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코디나는 2025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운영 및 선수 서비스 책임자로 일하고 있으며, 맨시티 시절 로드리와 친분이 깊었다.
결혼식 당일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터 데코와 로드리가 비밀리에 만나 협상이 진행됐으며,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영입이 확정적이라 자신감을 보였으나, 결혼식 현장에서는 로드리가 바르셀로나 합류를 원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후 로드리는 바르셀로나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적은 아직 최종 단계였으나, 바르셀로나가 레알을 제치고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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