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디 애슬레틱] 아스널, 애스턴 빌라 수비수 에즈리 콘사 영입 임박
출처: nytimes.com · 원문 보기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널이 애스턴 빌라 수비수 에즈리 콘사 영입에 근접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은 윌리엄 살리바와 주리엔 팀버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수비 보강을 추진 중이다. 콘사(28세)는 센터백과 우측 풀백 모두 소화 가능한 점이 매력 포인트이며, 이번 여름 내내 아스널의 주요 영입 대상이었다.
현재 애스턴 빌라와 소유주 차원의 협의를 거쳐 이적가 격차를 줄이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콘사는 2023년 9월 5년 계약을 맺었으며, 잔여 계약 기간은 2년이다. 그는 이번 시즌 전까지 월드컵 휴식 후 빌라 프리시즌에 복귀했다. 이번 여름 아스널은 레버쿠젠 수비수 자렐 콴사에도 관심을 보였다. 콘사는 2019년 브렌트퍼드에서 빌라로 이적해 지금까지 286경기에 출전했다.
2022-23 시즌 빌라가 유로파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4위 달성에 기여했고, 2024-25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도 핵심 멤버였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아르헨티나전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됐다. 빌라는 이번 여름 모건 로저스, 유리 틸레만스, 루카스 디뉴가 떠났고, 골키퍼 에미 마르티네스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공격수 올리 왓킨스는 사우디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콘사가 떠나면 빌라는 상당한 전력 변화를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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