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UEFA, FIFA 보이콧 지속하며 인판티노 축출 노려…대회 운영 거부가 핵심 무기
3줄 요약
- UEFA가 FIFA 보이콧 중이다.
- 인판티노 퇴진을 목표로 한다.
- FIFA 대회 운영에 난항이 있다.
UEFA와 유럽 축구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퇴진을 목표로 FIFA와의 비협조와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 UEFA는 FIFA가 월드컵 사유화 시도를 다시 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하지 않아 보이콧을 해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럽 클럽과 CONCACAF, 일부 정부가 연대해 FIFA 대회 운영에 참여하지 않는 등 보이콧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인판티노가 실질적으로 FIFA를 운영하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FIFA는 월드컵을 64개국으로 확대하려 하나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동의가 필요해 실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선수 노조 FifPro도 FIFA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고 비판했으며, UEFA 인사들이 FIFA 위원회에 불참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9년 클럽 월드컵 개최 여부도 불확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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