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맨유,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저활동 이유 3가지 분석
3줄 요약
- 맨유, 여름 이적 시장 저활동.
- 재정 전문가, 수익 증가 예상.
- 구단, 선수 지출 한도 설정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조심스러운 접근을 취하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산드로 토날리 같은 선수 영입 경쟁에 참여하지 않았다. 중앙 미드필더 보강이 절실했으나, 주요 타깃 선수들은 다른 구단으로 이적했고, 토트넘에 뒤처지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순지출은 약 2,500만 파운드에 불과하며,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쓴 금액의 4분의 1 수준이다.
재정 전문가 키어런 매과이어는 챔피언스리그 복귀로 최소 5,000만 파운드 이상의 수익이 예상되며, 구단의 현금 보유고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구단 경영진은 자체적으로 선수별 지출 한도를 설정해 과도한 지출을 자제하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르난데스와 토날리는 7,000만 파운드 이하였으면 관심을 보였으나, 토트넘으로 이적했고, 앤더슨 영입 경쟁에서는 1억 파운드를 넘자 포기했다. 맨유는 과거 폴 포그바, 안토니, 제이든 산초, 로멜루 루카쿠 등 고액 기록 영입에서 큰 도박을 했으나, 현재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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