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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구단별 2026년 여름 이적시장 지출 여력과 재정 규제 현황
출처: ingenuityfantasy.com · 원문 보기2026/27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는 기존의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대체해 스쿼드 비용 비율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구단이 축구 수입의 몇 퍼센트를 선수 및 감독 임금, 이적료 상각, 에이전트 비용에 쓰는지를 기준으로 한다. 구단별로 85% 이하 지출 시 재정 부담금(레비)을 내지 않으며, 115%까지는 추가 허용치가 있지만 이 이상 지출 시 스포츠 제재가 가해질 수 있다.
2026년 8월 기준 토트넘이 연간 1억 1900만 파운드로 가장 여유로운 지출 여력을 보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9300만 파운드), 리버풀(8000만 파운드)이 뒤를 잇는다. 아스널은 4300만 파운드로 85% 기준선 아래에 위치하며, 허더스필드와 코벤트리 등 승격팀도 레비 없는 여유가 있다.
반면 아스톤 빌라, 브렌트포드, 브라이튼, 크리스털 팰리스, 에버튼, 리즈,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노팅엄 포레스트 등은 이미 추가 허용치를 사용 중으로, 추가 지출 시 레비 부과 및 미래 지출 여력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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