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RTVE] 2030년 월드컵 결승전은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2029년 클럽 월드컵은 모로코 개최 예정
3줄 요약
- 2030년 월드컵 결승지 논란
- 베르나베우가 유력 후보로 부상
- 모로코는 클럽 월드컵 개최 예정
스페인 공영 라디오 RNE에 따르면 203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대형 신축 경기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FIFA가 이를 공식 부인하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다시 우선순위에 올랐습니다. 대신 모로코는 2029년 FIFA 클럽 월드컵 개최권을 받는 조건으로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FIFA 회장 인판티노는 2024년 3월 재선에 도전하며, 아프리카(54표)와 아시아(47표)의 지지를 확보해 101표를 확보했으나, 재선에 필요한 106표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UEFA와 CONCACAF는 반대 입장으로, 인판티노와 UEFA 회장 체페린 간 갈등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로코의 하산 2세 경기장은 2028년 완공 예정이며 11만 5천 명 수용 규모로 세계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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